FNC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곽동연(23)과의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3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곽동연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곽동연
2012년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곽동연은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 ‘쌈, 마이웨이’, ‘복수가 돌아왔다’, ‘두 번은 없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갖춘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