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선이 '미쓰리는 알고 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조한선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3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MBC 새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 제안을 받았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2019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당시 심사위원들
한편, 조한선은 지난 2월 종영한 '스토브리그' 임동규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