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버터플라이(Butter-fly) 대망의 첫 녹음 현장 대공개’ 영상 캡처 |
최근 전영호는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버터플라이(Butter-fly) 대망의 첫 녹음 현장 대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전영호는 “성원에 너무 감사드리며 단시간에 목표달성이 빨리 될 줄 몰랐다. 원래 4월에 녹음이 예정이었는데 빨리 들려드리고 싶어서 앞당겼다”며 클라우드펀딩을 통해 단시간에 목표를 달성한 소감과 감사인사를 건넸다.
전영호는 또한 펀딩성공 감사로 2곡을 추가적으로 구성하기 위해 “원작자분들께 저작권 승인을 받기 위해 서류를 보내 놓은 상태이며, 승인이 되면 ’붉은 충격‘과 ’Fire‘(파이어) 녹음도 예정”이라고 추후 계획 전달도 잊지 않았다.
열심히 녹음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90년대 생들의 유쾌한 추억을 소환하고 있는 전영호는 꾸준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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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