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아들 로하를 언급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103.5Mhz) ‘허지웅쇼’의 '이 맛에 산다' 코너에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정준하는 "아들 로하가 벌써 8살이다. 너무 컸다. 안컸으면 좋
DJ 허지웅은 "로하가 아빠가 만든 요리 중에 뭘 제일 좋아하나"라고 물었다. 정준하는 "최근에 계란말이를 독특하게 만들어줬다. 매생이를 넣고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비주얼이 기가 막힌다. 로하가 좋아하더라"라고 답했다.
한편 정준하는 2012년 결혼에 골인해 이듬해 아들 정로하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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