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은(31) 아나운서가 ‘4월의 신부’가 된다.
연상은 아나운서는 오늘(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금융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약 2년의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한편 연상은 아나운서는 2013년 XTM 아나운서, SKY SPORT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XTM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며 야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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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상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