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루나, 권인하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5주년 특집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루나, 권인하는 ‘사랑보다 깊은 상처’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루나는 “벌써 제가 가왕을 한 지 5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이 무대는 두 번, 세 번 올라와도 떨린다”고 특별 무대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이어 권인하는 “저는 음악을 잠시 접었다가 복면가왕에서 부른 노
그러면서 “후배들과의 소통의 창을 열어줬다”며 “가수븐들 서슴지 마시고 자신 있게 도전해라. 거기에서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증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