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월 공개된 '킬 디스 러브'가
스포티파이의 지난해 결산 자료에 따르면 블랙핑크 곡은 지난해 79개국에서 총 11억 회 재생되면서 K팝 걸그룹 최고 성적을 내기도 했습니다.
블랙핑크는 현재 새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