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영탁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한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탁이 “고등학교 시절 집 3층에서 떨어졌고 당시 발목이 30조각으로 부러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로 살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당시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어머니 눈에
그 결과 영탁은 무사히 깨어났다. 영탁은 “결국 어머니께서 공무원에서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