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디올 뷰티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9일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는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의 국내 앰버서더로 배우 이하늬를 새롭게 선정하고, 첫 공식 캠페인 영상과 사진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신만의 라이프와 뷰티 철학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하늬는 디올 뷰티와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 캠페인을 시작으로 디올 뷰티 코리아의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디올 뷰티와 이하늬의 첫 공식 활동으로,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을 위한 디지털 필름과 사진을 디올 뷰티 파리 본사와 공동 개발, 제작했다.
디지털 필름에서 이하늬는 라이프-뷰티-운동에 대한 그녀만의 철학과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뷰티 시크릿을 내레이션을 통해 소개한다.
이하늬의 ‘캡춰 토탈’ 캠페인 영상과 사진은 18일과 19일 디올 뷰티 스킨케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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