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한석준의 집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방송인 한석준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은 한석준의 집에 들어가며 감탄했다. 이들은 한석준의 단독저택에 들어가며 계단과 깔끔한 정원에 “굉장한 집이다”, “영화에 나오는 집 같다”고 말했다.
곧이
1층은 넓고 깔끔했으며, 아이를 위해 매트를 깔았다. 한석준과 딸 사빈의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2층은 사진 스튜디오로 꾸며졌다. 다양한 기종의 카메라도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