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을 건강하게 출산하고 두 딸의 엄마가 됐다.
한 매체는 17일 이윤지가 이날 새벽께 건강하게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인 남편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라니 양을 두고 있다. 첫째는 지난 2015년 10월 출산했고 지난해 12월 둘째 '라돌이'(태명)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윤지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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