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다큐 마이웨이 남재현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내과 전문의 남재현이 아버지의 산소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재현은 “아버지는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4남매를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쪽 폐를 다 절제했는데 다른 쪽에도 재발을 해서...”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아버지의 평새 주치의가 되기 위해 의사가 됐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