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오늘(24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체활동량 충분한 62. 아. 스트레스. 아 우울. 자,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는 글과 함께 인바디 측정결과를 게재했습니다.
↑ 사진=스타투데이 |
사진 속 옥주현의 신체검진표에는 표준 이하의 체지방량에 비해 높은 골격근량 수치가 적혀 있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다이어트 선언이 무색할 만큼 건강한 결과로 명품 몸매의 소유자임을 보여줬습니다.
누리꾼들은 "키와 근육이 있으니 몸무게는 중요하지 않다", "관리를 어떻게 한 거야", "영양평가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옥주현의 우울 스트레스 위험도도 정상임이 공개됐습니다. 또한 옥주현의 신체활동량은 적정을 넘어선 충분 수준으로 밝혀져 평소 운동마니아임을 입증했습니다.
한편 옥주현은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의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