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반려견 래오와의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윤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반려견을 다정하게 껴안은 채 꽃 구경 중
윤아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금 비율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은 "귀엽다" "반려견과 잘 어울림" "꽃보다 윤아" "화보인 줄" "너무 예쁘잖아" "사랑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