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찬다’ 안정환 윤성빈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윤성빈, 모태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운동 실력을 뽐냈다.
이날 윤성빈은 스켈레톤에 대한 질문에 “최고 시속이 140km 이상 나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
이에 안정환은 “웬만한 경차보다 빠르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윤성빈이 스켈레톤 역사상 아시아인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와 격차가 1초63이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요한은 “말도 안 되는 엄청난 차이”라며 박수를 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