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tvN 새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 첫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조세호는 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모하세호? 온앤오프 첫 방송 봐주세호"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가수 성시경, 기상캐스터 김민아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세 사람은 '온앤오프'에 함께 출연한다.
한편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프로그램. 2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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