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과 조세호가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유재석과 함께 '유 퀴즈 온 더 블록' 녹화를 마친 뒤 본격적인 ‘오프’에 돌입했다. 그는 요즘 혼자 있기 연습을 하는 중이라며 “무명시절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그 이후로 혼자 있는 시간 없이 생활을 했다”라고 말했다.
조세호가 가장 자주 찾는 장소는 헬스장이라고. 그는 “일주일에 다섯 번에서 여섯
조세호는 “요요 안 오냐”라는 질문에 “잘 유지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형이랑 일주일만 만나면 복근을 지워주겠다”라고 너스레를 ᄄᅠᆯ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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