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열흘 만에 갔지.. 죽는 줄 알았지.. 말할 힘도 없지.."라며 사진을 올렸다.
서영은 군살 하나 없이 말랐으면서도 풍만한 라인을 다 갖춘 '워너비' 몸매에 큼직큼직한 서구적 이목구비의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서영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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