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갓세븐 영재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아이돌 라디오' 새 DJ로 낙점됐다.
MBC 라디오 측은 12일 오는 18일부터 ‘아이돌 라디오’ DJ로 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와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모두 스페셜 DJ로 아이돌 라디오를 진행하며 뛰어난 진행 실력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아이돌 출연자들과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갓세븐 영재·데이식스 영케이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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