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타' 이선정이 용문사 인증샷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배우 이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문사#은행나무1100년#마음다스리기#편안해~2005년도에 첨와본 절^^#힐링#좋은일많이생
공개된 사진 속 이선정은 검은진에 검은 티셔츠를 입은채 여전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선정은 1995년 ‘맘보걸’로 데뷔한 이후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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