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드레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서정희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빛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정희의 세월을 잊은 듯한 동안 미모와 우아함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
이어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이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