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노현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노현희는 최근 SNS에 “새 식구가 생겼어요. 이름은 솜희~ 아직 아가라서 잠만 자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현희의 반려견 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형 같이 깜찍한 반려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노현희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모든 방송 활
노현희는 “하루 일당 7만 원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뭐든 해야 한다. 그래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아르바이트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