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전진이 '부럽지'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측 관계자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전진이 현재 '부럽지' 스튜디오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 중이다"고 밝혔다.
전진은 최근 깜짝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승무원 연인과 약 3년 교제 끝 결혼을 앞둔
한편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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