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디즈니 공주를 연상케 하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SNS에 “드레월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위기 장난 아니다”, “디즈니 공주 같다”,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 월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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