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도진 사진=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캡처 |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이도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도진은 “(가족) 단체톡방이 있다. 와이프가 생긴다면 그 사람이 이 톡방에 적응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누나 셋에 아내, 나까지 하면…잠깐 안 보면 톡이 수십개다”라고 밝혔다.
“나 결혼할 수 있냐
이도진은 자신이 걱정한 단체 톡방과 관련해서 “그 톡을 잠깐 안 보면 200개가 쌓인다. 아침에 보면 아이들 이야기랑 잘 지내는지가 주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