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네이처의 막내 선샤인이 부상을 당했다.
네이처의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15일 “션샤인이 연습 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군무 등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타이틀곡 ‘어린애’ 무대에는 오르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네이처는 오는 17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