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황정음이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주택을 매입했습니다.
아주경제는 오늘(25일) “황정음이 지난 달 19일 자신의 명의로 이태원동 지하 1층~지상 2층(대지면적 347㎡, 연면적 200㎡) 규모의 단독주택을 46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 집은 배우 유아인의 단독주택 맞은 편이며 박명수 자택 역시 대각선에 위치
황정음은 지난 2018년 서울 신사동 소재 한 빌딩을 62억 5천만원에 매입, 부동산 알짜부자로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한 황정음은 JTBC 수목 드라마 ‘쌍갑포차’에서 사이다 캐릭터인 ‘월주’ 역으로 활약, 종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