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조권 제이미 캠벨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조권과 위키미키가 출연했다.
조권은 뮤지컬 ‘제이미’에 출연한다. 이런 가운데 영국 BBC 다큐멘터리 ‘제이미: 16살의 드랙퀸’의 실제 주인공 제이미 캠벨로부터 설렘 가득한
그는 “너무 기대되고 한국에서 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를 뚫고 와서라도 보고싶다고 말해서 힘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DJ 김태균은 “답장을 보냈냐”라고 물었고, 조권은 “보냈다.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라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