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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A.C.E), 김필 자작곡 ‘편지를 써’ 선물 받은 사연은?

기사입력 2020-06-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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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스 사진=비트인터렉티브
↑ 그룹 에이스 사진=비트인터렉티브
그룹 에이스가 ‘6시 5분 전’에서 신곡 ‘편지를 써’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에이스는 2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나우(NOW) 오디오쇼 ‘6시 5분 전’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에이스는 “200회 때 음성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드렸는데 축하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인사한 후 신곡 ‘편지를 써’의 완벽한 라이브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에이스는 최근 근황을 소개해달라는 이장원의 요청에 “저희 선공개 곡 ‘편지를 써’가 발매 전날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되고 바로 케이콘 무대에 올랐다. 팬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곡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요즘은 방송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렇게 팬분들과 소통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 감사하다. 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었던 곡이었던 만큼 팬분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밝혔다.

또 신곡 ‘편지를 써’에 대해 준은 “내가 나에게, 그리고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여러분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힘들어하고 계신데 이 곡을 들으시고 위로를 받고 힐링하셨으면 좋겠다. 이 곡은 팬송이기도 하고 저희에게 하는 위로가 담긴 곡이기도 하다”라고 소개했다.

에이스에게 곡을 선물해 준 김필에 대한 에피소드 또한 이어졌다. 에이스는 “존경하는 김필 선배님께서 작사, 작곡을 직접 해주시고 곡을 선물해 주셨다. 선배님의 좋은 기운을 받아 활동하게 된 것 같아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김필과 원래 친분이 있었냐는 이장원의 질문에 김병관은 “저희보다는 전담 프로듀서분과 친분이 있으시다. 프로듀서님께 평소에도 저희가 김필 선배님과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자주 말씀드렸는데 선배님께서 흔쾌히 허락을 해 주셔서 이렇게 멋진 곡을 받게 됐다. 현장에 오셔서 디렉팅도 봐주셨는데 스케줄이 있으셔서 보컬라인인 준, 동훈, 찬만 봐주셨다”며 아쉬워했다.

녹음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에이스는 “디렉팅을 봐 주실 때 직접 노래를 불러주시면서 알려주시는데 김필 선배님의 느낌이 너무 독보적이었다. 그 느낌을 내야 하는데 너무 완벽하셔서 약간 기가 죽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김필 선배님께서 저희에게 김필의 느낌이 아닌 에이스만의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디렉팅 이후에 수정 녹음 때 저희 노래를 김필 선배님께서 들어주시고 저희 다섯 명 모두 너무 잘 한다고 칭찬해 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너무 영광이었다”고 전한 후 “꼭 선배님과 나중에 함께 ‘편지를 써

’를 불러보고 싶다. 꼭 에이스를 불러달라”며 영상 편지를 남기며 존경심들 드러냈다.

끝으로 에이스는 “선공개 곡 ‘편지를 써’로 찾아왔는데 꼭 미니 앨범이 나오고 다시 출연해 타이틀곡과 수록곡들을 소개해드리고 싶다. 멋진 곡들이 많으니 오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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