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쳐 |
30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은 86번째 여행지인 창원시 진해구 명동 우도에서 남해바다 섬마을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홀로 남해바다 섬마을로 향하는 브루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랜만에 놀러 오니까 느낌이 첫 방송하는 것 같다. 작년 한 것 똑같이”라고 말했다.
6개월 만에 ‘불타는 청춘’을 다시 찾은 브루노는 “마지막 여행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파티였다. 반년 전”이라며 “
그러면서 브루노는 “다른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생각보다는 안 나왔다. 시즌1 끝나서 시즌2 들어갈 건지 말 건지... 토요일로 바뀌었다. 겹칠 이유가 없다”라며 미소 지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