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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나나 "출연 이유? 감독 신뢰+좋은 대본+박성훈"

기사입력 2020-07-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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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출사표’ 나나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 연출 황승기 최연수, 이하 ‘출사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황승기 PD와 배우 나나 박성훈이 참석했다.
나나는 “대본을 받기 전에 ‘저스티스’를 같이 하면서 호흡을 맞춰봤기에 감독님 성향이나 촬영장 분위기를 알고 있었다.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 대본 보기도 전에 다시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나나는 “감독님 신뢰도에 대본을 읽었는데, 대본이 너무 재미있고 밝고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대본이었다. 고민할 필요 없었다. 박성훈 오빠랑 ‘저스티스’를 했는데 부딪치는 신이 없었다. 이번에 호흡 맞출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출사표’는 취업 대신 출사표를 던지는 여자, 여자를 돕다가 사랑에 빠지는 남자 이야기를 유쾌한 오피스 로코를 그린다.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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