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7일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더 빼자.. 빼야 근육 붙을때 모양이 예쁘게 잡힘. 사진은 그렇게 안나온 것 같지만 연습실에서 내가 제일 덩치 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발레 연습실에서 스트레칭을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가녀린 팔, 다리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화이팅", "식이랑 운동 병행하는거냐", "팔 다리 너무 얇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달 26일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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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테파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