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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반박, 전 매니저 갑질 폭로에 직접 해명 “아픈 가족도 도왔는데” (종합)

기사입력 2020-07-1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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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반박 전 매니저 갑질 폭로 공식입장 사진=DB
↑ 신현준 반박 전 매니저 갑질 폭로 공식입장 사진=DB
배우 신현준이 반박 입장을 내놓으며 전 매니저 갑질 의혹을 해명했다. 이와 함께 전 매니저의 폭로로 신현준은 큰 충격을 받았음을 전했다.

신현준의 소속사 HJ필름은 지난 9일 오후 ”신현준은 큰 충격을 받았다. 수년간 함께한 두 사람 간에 갈등과 서운한 점이 왜 없었겠냐. 하지만 두 사람 중 한쪽이, 그 모든 세월의 이야기 중 일부분을 폭로라는 이름으로 나열한다면 또 다른 의미의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를 통해 신현준은 “13년간 나와 일하며 나 역시 서운하거나 힘든 점이 많았지만 반박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있었는지는 밝히지 않겠다”라며 “풀지 못한 응어리나 불만이 있었다면 직접 만나서 대화를 가질 수 있었는데 아쉽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김 씨는 매니저이기 전에, 스무살 때부터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였다. 남자친구들 간에 얼마나 격식 없이 지냈겠냐. ‘이 자식아' 같은 호칭은 허물없이 자연스러웠고, 그 친구도 역시 그렇게 대했다”라고 덧붙였다.

김 씨가 신현준 어머니의 심부름이나 요구도 들어줬다는 것과 관련해서는 “그와 저는 친구 사이이기 때문에, 서로의 어머니께도 자주 인사드리는 사이였다. 그리고 김 씨의 가족 중 몸이 아픈 분을 위해 개별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단순히 배우와 매니저 관계 이상으로 개인 가족에게도 도움을 주고 받은 사이였다”라고 하소연했다.

특히 전 매니저 김 씨는 신현준의 매니저 일을 그만둔 지 6-7년이 지난 상황,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1990년부터 13년간 일하며 수차례 헤어졌다가, 다시 일하곤 했다. 그만둔 후 그 사람이 전화번호를 바꾸어서 신현준도 연락하지 못해 그의 번호를 수소문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매니저가 20여 명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신현준과 현재 같이 생활하는 코디, 메이크업, 등 스텝들은 모두 10년 이상 변함없이 관계를 맺어오고있는 소중한 동료”라며 “끝으로 이런 상황에 대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신현준의 전 매니저라는 김 씨는 자신이 과거 막말과 욕설 등을 들었으며, 신현준의 모친의 심부름을 도와줘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신현준의 모친이 신현준의 일상을 보고할 것을 요구받았고, 수익 또한 제대로 정산 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신현준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황산벌’ ‘달

마야, 서울 가자’ ‘가문의 위기’ ‘맨발의 기봉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 ‘카인과 아벨’ ‘울랄라 부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편에서는 오는 12일 신현준이 출연해 두 아들을 공개한다고 알린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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