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그룹 엑소 첸이 결혼과 득녀 소식을 전한 뒤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첸은 5일 공식 팬
클럽 애플리케이션 리슨에 "엑소엘(팬클럽) 6번째 생일 축하해요. 오늘만큼은 여유롭게 즐기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첸은 1월 결혼 발표에 이어 4월 득녀 소식을 알렸다. 첸은 결혼발표 후 별다른 근황을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5월 엑소 리더 수호의 군입대 당시 엑소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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