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가수 김호중의 신곡에 참여했다.
김호중 소연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소연이 김호중의 새 앨범 타이틀곡
소연은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김호중과 한식구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소연이 작사가로 참여한 김호중의 신곡에 기대가 모아진다.
김호중은 14일~16일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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