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락킨코리아주식회사 |
락킨코리아는 최근 ‘K-콘텐츠 화상 수출상담회’와 ‘SPP 2020(Seoul Promotion Plan 2020)’ 등 비즈니스 비대면 상담회에 참여했다.
락킨코리아는 상담회를 통해 웹툰 및 문화 IP를 해외에 수출하는 방안을 찾고 있으며 이미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다양한 지역의 40여 개 기업들과 화상 화면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진행 중이다.
락킨코리아가 참여한 비대면 해외 바이어 상담회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상담회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예정됐던 상반기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들이 취소됐고 하반기 박람회 및 전시, 상담회 등도 취소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락킨코리아주식회사 측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또 다른 가능성을 찾게 되는 것 같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