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자 헌혈 독려 사진=홍자 SNS |
홍자는 2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여러분 천둥번개 뚫고 헌혈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헌혈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헌혈 어렵지 않아요’, ‘홍자가 한번 꼬집었다고 생각해 주세요’, ‘헌혈홍보대사 홍자’, ‘생명을 살리는 헌
홍자는 직접 헌혈에 참여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홍자는 충남 수해 이재민들을 위해 팬들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1500만원을 기부,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