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미애(38)가 넷째 임신 중 미모를 자랑했다.
정미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마당 곧 만나용"이라며 이날 방송된 KBS1 '아침마당' 본방사수를 당부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아침마당' 출근길 차에서 머리에 핀을 꽂고 곱게 메이크업을 한 모습. 정미애는 우윳빛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로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낸다. 넷째를 임신하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순미가 빛난다. 트로트 가수로서는 물론 엄마로서도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정미애의 환한 기운이 돋보인다.
정미애는 남편 조성환과 함께 이날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정미애는 넷째 임신 7개월 차임을 언급했으며 조성환은 정미애를 보필하러 출연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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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미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