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매혹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안선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집콕하며 심심하신 분들, 12시 반 라이브 방송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검은색, 자주색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안선영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탄탄한 보디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한다. 안선영은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파격적인 수영복 화보를 완벽 소화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예쁘네요.. 전 이번 생은 틀렸나봐요", "멋지
안선영은 최근 몸무게 사진을 올리며 58kg에서 54.4kg로 감량,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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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선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