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지리산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리산 흑백 풍경 사진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그는 “지리산 자락에 머문 지 이주 차 접어든다. 그 사이 코로나 상황이 안 좋아졌다. 예정보다 더 오래 이곳에 있어야 할 듯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
한편 윤종신은 최근 이방인 프로젝트 중 급히 귀국해 국내에 머물고 있다. 지난달 19일 '월간윤종신' 8월호 '생각'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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