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정화가 과거 여행 당시를 회상했다.
엄정화는 9일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 마침내 끓여먹던 잊을 수 없는.. 치명적인 비빔라면!!!!!! "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엄정화가 과거 파리 여행을 했을 당시 모습이 담겼다. 비빔라면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엄정화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
한편, 엄정화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효리, 제시, 화사와 걸그룹 환불원정대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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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