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베이킹으로 금손 '빵순이'를 인증했다.
이혜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순이 베이킹. 먹물 치아바타와 올리브 치아바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직접 만든 빵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이혜성은 아이돌같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앞치마까지 두르고 자신이 만든 빵을 뿌듯하게 바라보는 모습에서 빵을 향한 열정이 드러난다.
앞서 이혜성은 MB
한편 이혜성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전현무와 15세 나이 차를 뛰어넘고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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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