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미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10일 인스타그램에 "귀갓길. 앉는 것도 서는 것도 점점 힘들어. 한두 달 뒤에는 누워 자는 일조차 힘든 시기가 오겠지만 항상 힘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미애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힘내길", "고생이 많다", "순산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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