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편스토랑’ 함연지가 아버지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함연지는 “남편이 여기 나올 때 별 얘기 없으셨냐”는 질문을 받았다. 함연지는 “잘하고 오라고 오늘 아침에도 응원을 해줬다”고 답했다.
또한 함연지는 아버지께 요리를 자주 해드리냐는 질문에 “자주 해드리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
함연지는 굴지의 식품기업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남편 김재우 씨와 7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함께 유튜브와 방송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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