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이사를 했다.
이국주는 8일 인스타그램에 "이사는 힘들어. 4년 잘 쉬다 갑니다. 더 좋은 주인과 행복해라. 내 첫 아파트, 정성을 쏟았
사진에는 이국주가 쌓여있는 이사짐을 뒤로하고 베란다에 앉아 바깥 풍경을 지켜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딘가 복잡한 표정을 짓고있는 이국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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