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송페’ 유아(오마이걸)가 혼자서도 꽉찬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아송페’ 캡쳐 |
10일 오후 ‘2020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온택트로 아시아 팬들을 만났다.
이날 검정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유아는 ‘숲의 아이 (Bon voyage)’ 무대를 꾸몄다.
숲의 요정 같은 몸짓으로 유아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유아는 ‘자각몽’ 무대도 연달아 선보였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16년 동안 K-POP과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의 음악 공연으로 아시아 국가 간의 문화 교류를 이어 왔다.
올해 ‘아시아송페스티벌’은 강다니엘, 더보이즈(THE BOYZ),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여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