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29번째 생일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1992년 11월 28일생인 주시은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생일에 기억에 남는 문자에 대해 “철업디가 보내 준...”이라고 김영철의 축하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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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시은 아나운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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