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아이케어 기기 모델로 발탁됐다.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브랜드 프라엘은 배우 신민아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첫 디지털 광고 “LG프라엘 아이케어, 아이돈케어(I don’t care)”편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신민아는 데뷔 20년 차에도 변함없이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 LG전자는 건강한 홈케어 솔루션을 위한 LG프라엘만의 성능과 안전성을 신민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에 담아 알려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LG프라엘 아이케어, 아이돈케어’는 직업 특성 상 촬영과 메이크업이 잦은 신민아의 일상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통해 눈가 전용 뷰티기기 아이케어의 탁월한 효능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서 신민아는 눈가를 강조하는 초근접 클
신민아는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다. 올해 영화 '디바'로 인사했다. 신비한 미모의 소유자로, 광고 모델로도 여전히 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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