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이 건물주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공형진, 정겨운, 노형욱, 배슬기, 이만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17년이 마지막 활동을 했다는 정겨운은 올해 드라마, 연극, 예능프로그램 등으로 복귀를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일정이 취소됐다고. 정겨운은 "다 취소되니 우울해지더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겨운은 근황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서 카페 투어를 했다"며 "바리스타를 준비 중이다. 지금은 라떼 아트를 연습 중"이라고 했다.
이어 "영종도에 조그마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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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