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 캡쳐 |
2일 오후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가 개최됐다. K-MUSIC 탐구쇼 ‘돋보기’에서는 주요 이슈와 화제의 아티스트 등을 멜론 데이터로 알아봤다.
‘돋보기’에는 재재, 대휘(AB6IX), 와이엇(온앤오프), 장준(골든차일드)가 함께 했다. 재재는 “마지막 키워드는 숨듣명(숨어서 듣는 명곡). 2020년을 강타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숨듣명을 불렀다. 먼저 장준은 B1A4의 ‘잘자요 굿나잇’을, 와이엇은 유키스의 ‘시끄러!!’를 열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대휘는 제국의 아이들의 ‘바람의 유령’을 골랐다. 하지만
한편 이날 박문치는 레트로를 사랑하는 친구들과 음악팬들을 파티에 초대해 레트로 음악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으며 소통했다.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는 무대가 아닌 합주실에서 라이브 공연과 곡 작업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